2012
03/17/12 SAT
I went to 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and Stock Yard. After coming home, I cleaned house. I vacuumed the floor, cleaned the refrigerator, wiped the countertops and desks, threw out some spoiled foods, emptied waste basket and did laundry. I think I really enjoy being alone. I needed my own time. And my own time begins again until finals. .. 한글로 간추려서. 세탁기를 네번 돌렸다는 얘기와 밑에 집 할아버지 때문에 후추 스프레이를 샀다는 얘기. 얼굴에 뿌리고 싶다는 얘기와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 AR,SI과 스벅에 갔는데 SI의 실수이든 알바생의 실수이든 한잔 시켰는데 세잔을 줘서 SI이가 계산을 했다네. 그린티프라푸치노.
03/18/12 SUN
집에 하루종일 있었음. Listed all ingredients of Hand Cream. Why do they need so many chemical ingredients for a hand cream? 그에 비해 홀푸드에서 산 Aubrey's moisturizing cream contains simpler ingredients. It smells good (lemon), and it is really smooth. 틀린 문법과 문장을 많이 씀.
03/19/12 MON
스프링브레이크 끝나고 첫날. There was a really strong wind and then thunderstorm came. I got 87 for second history exam. 87받아서 다행이라고 걱정했다고, all A 받고 싶다고 이번학기. (이게 미국와서 두번째 학기구나.) History professor Buinger read my essay question in class!
3/20/12 TUE
Heavy rain. Today is the very first day of spring! Everything was wet due to heavy rain.
Sedona National Park
331 Forest Rd, Sedona, AZ 86336 (Maybe Oh Sun mentioned this)
03/29/12 THU
I was depressed a lot since last SUNDAY!
I rarely focused on studying. I cried a lot. I felt really bad feelings. I couldn't contact people easily. My family never help me with overcoming this kind of feeling. AR also didn't help me at all. She had many exams, but I don't know. I called to YJ, but I couldn't tell her my real deep inside feelings. I also called to her brother, but I couldn't tell the truth to him either. OS한테 전화했는데 안받음. So, I cried alone. 오일째 이런기분에 빠져있음. 난 2007부터 이런 기분에 빠져있음. 무의식적으로 인상을 찌푸리고 있고 사람들한테 나이스하게 대할수 없었음. Now I feel much better. P언니와 카톡으로 연락함. I felt much relived by talking with her. Today I got messages from OS and JA, and I finally got an email from DS. She was the most helpful. I miss her a lot. 내친구들. 이번주에 아라시 예능을 많이 봤음. 그리운 기분을 느낌. 극뽁~!
Nu'est
그린피스멤버들이 출입못하는 나라
국회에서 주먹다짐하는 것이 다른나라 역사수업중에 언급되는 나라
FTA를 맺고 기뻐하는 나라
자기가 제일 잘난 나라 실제로 잘난 사람이 많은 나라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나라
자살율1위인 나라
민주국가라고 말할 수 없는 나라
04/02/12 MON
기분이 별로 안좋았음 수학은 너무 지루하고 역사는 너무 어려움.
화학은 재밌는데 시험까지 시간을 너무 조금줌. 한주동안 두챕터 더 나가고 바로 시험.
Roots cashier 한테 고마운건 clear하게 말해서 한번에 그가 말하는 걸 알아들을수 있다. 그리고 지금 듣는 음악을 만든 사람에게 고맙다. P city로 옮기고 싶다.
위가 아프다.
자주가는 카페에 중경삼림에 나올거 같은 상콤한 동양여자가 있어. 신기해. 영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아.
문화바우처/ like the song 'turn me on '/ Hatha Yoga / 달라지는 143가지 방법/
링고 Nobara (독일곡같은데?)
Shiina Ringo - Nobara -Heidenroslein
Sah ein Knab ein Röslein stehn,
Rö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Sahs mit vielen Freuden.
Röslein, Röslein, Röslein rot,
Röslein auf der Heiden.
Knabe sprach: Ich breche dich,
Röslein auf der Heiden!
나는 왜 내가 가진것에 감사할줄 모를까? 무엇때문이라고 보이더라도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 수치/
내가 정한 엄격한 잣대 나에게는 무르고 다른사람들을 판단해
나도 충분히 이기적이다. 남을 탓하고 미워하지 말자.
갤럭시 익스프레스 - 가요/ 알바하면서 겪은 억울함, 뒤틀린 사람들, 자신의 힘듦을 남에게 풀고, 자람언니, 청춘, 류시화, 히피, 내가 바라보는 사회에 대해 나레이션으로 이끌어가는 / 사회에 한 발 내딛으려 할때 사회는 너무 단호했다. /
수원토막살인사건에 충격, 실망, 그 상황에 있던게 나라면 네딸이라면? 네아내라면? 네어머니라면?
출동부터 하는 미국상황. 우리는 그걸 당연하다고 말한다. 혹은 생각한다.
지금 한국사회는 당연하지 않다. / HELP 112 도와주세요
우리가 다급하게 외치는 도움을 구하는 소리에 누가 얼마나 귀를 기울려주는가
우리나라는 어찌하며 왜 자살 1위국가인가
04/12/12 1:56 p.m. - 8 p.m. I studied at Roots for 6 hours. :)
04/15/12 SUN
Be cool.
There are lots of strange people. Why are they acting like that? weird... I'll just accept the fact and then..
Some are good
Some are bad
04/17/12 TUE
motivational and inspirational quotes collection.
Hemin 스님이 seeing myself is mature.
赤子之心 어린아이의 자연그대로의 깨끗한 마음
Living in a foreign country is a challenge.
10/14/12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