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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lt../tv'에 해당되는 글 14

  1. 2016.08.20 청춘시대와 한예리
  2. 2016.06.26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3. 2015.11.13 드라마 완주하기 왤케 힘들지?
  4. 2015.09.27 ㅁㄷ
  5. 2015.08.10 개와 늑대의 시간
  6. 2015.08.03 선비님
  7. 2015.04.29 나혼자살지만 식샤를합시다~
  8. 2015.03.11 ㅎㅅㅂㄱ 2
  9. 2015.03.01 ㅎㅅㅂㄱ
  10. 2015.02.28 와나 ㅡㅡ

청춘시대와 한예리

2016. 8. 20. 12:08 | Posted by starrymoi

청춘시대 정말 너무 좋아서 안쓸수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엄마아빠도 함께 좋아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엄마 아빠도 좋아하신다. 

그래서 본방으로 같이 볼수가 있다^ㅡ^


지금 바빠서 나중에 더 덧붙여 쓸거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 다 매력 터지구 


쉐어하우스 들어온 막내 넘 귀엽구 ㅠㅠ 

강언니도 매력터지지만,

난 진명이 때문에 ㅠㅠㅠㅠㅠ


한예리.. 그냥 요즘 뜨는 마스크인듯, 이렇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윤진명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거 같다! 

그냥 진명이가 되버리는 거 같아. 

박쉐프님이 진명이한테 그런 표정 하지말랬는데 나두 ㅠㅠ 

진명이가 그런 표정할때마다 정말 마음이 ...ㅠㅠ 


진명이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나두 알바 할때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거지같은 매니저랑 일했던 생각에 울컥하고

나에겐 없었지만 지켜보고 지켜주고 싶어하는 남자도 있지만, 

기대지 않으려는 진명이 ㅠㅠㅠㅠㅠㅠ 흙흙


진짜 누가 만드는 건지 

감각적인 영상에 음악!!!

보석같은 음악들!!!

나 원래 소규모아카시아밴드좋아서, 

음~소규모 노래네~ 했는데, 

내가 모르는 너무 이쁜 노래들 많이 나와


내가 계속 연출을 하고 있었다면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었을 거라구..

메마른 나의 감성과 지난 꿈을 다시 일깨워주시네...


진명이랑 재완쉐프님 넘 좋아서 나올때 마다 꺄~ㅠㅠ 

요즘 W도 왕 재밌는데 

청춘시대보면 꼭 움 ㅠㅠ 

강언니....에피소드는 자꾸..... 그 사건도 생각나서 돌아온 학생들에게... 


엄마도 내 또래 이야기라 관심있게 보시는거 같고, 

아빠는 원래 젊고 이쁜 사람들 많이 나오는 거 잘 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진명이 ㅠㅠ 이번에 불합격 문자 받고 멍하게 앉아 있는거 진짜 넘 맘아파서 ㅠㅠ

진명이 웃게 해주세요 작가님 ㅠㅠ 


진명이 보다보니 한예리님도 넘 좋구 

극장에서 김종관 감독님의 최악의 하루 포스터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소리지름!!!

너무 예뻐 ㅠㅠ 내가 이 꽃 진짜 좋아하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능소화래!!!

주황색꽃. 

포스터 진짜 너무 이쁨 .ㅠㅠ 

김종관감독님도 내가 용서받지못한자의 윤종빈 감독님이랑 이름이 헷갈렸는데, 

김감독님은 폴라로이드 작동법 만드신 분이네 ㅠㅠ

유미언니를 알게 된 폴라로이드 작동법 ㅠㅠㅠㅠㅠ!!!

최악의 하루 정말 감성터지고 너무 예쁠듯. 


일단 나는 다시 나의.... 일을 처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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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2016. 6. 26. 22:30 | Posted by starrymoi


아....

정말 엄청 눈물이 ..

너무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그런 말을 하고싶다 


오늘도 탔던 지하철, 

오늘도 썼던 휴대폰,

모두 그들 덕분인데 


하청업체에서 일한다고 

생명을 내던져야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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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완주하기 왤케 힘들지?

2015. 11. 13. 15:45 | Posted by starrymoi

난 진짜 드라마 보다가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과반수다 ㅋㅋㅋ

ㅇㄹㅇㄴㄹㅅ 보다가 언제부턴가 안보기 시작. 재밌었는데 ㅋ

사실 내가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있으면 잘 안보게됨 

별로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두명으로 늘어서 관심이 끊김..ㅋㅋㅋ

ㅇㅊㅇㄹ로 옮겨탔음 ㅋ ㅇㅊㅇㄹ는 우울할때 틀어놓고 운동하기 딱좋음 ㅋ

공포 분위기 ㄷㄷㄷㄷㄷ나서 내 힘든게 잊혀지니까 (어제 그랬음. 어제가 진짜 힘들었음 ㅠㅠ)

어제 글케 운동하고 자니까 몸이 좀 가뿐한거 같음 ^ㅡ^ 


여튼 ㅇㅊㅇㄹ 재밌어서, 어제 운동하면서 '이거 진짜 있는 마을 이름인가? ' 이런 생각과 

넘 재밌어서 아껴보는 중임 ㅋ 5화 까지 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껴 봐야지~ 이러다가 인터넷에서 스포보면 다 본거 같은생각에 나가떨어지기도 함 ㅋㅋ큐 ㅠㅠㅠ 


여튼 내가 좋아한다고 손꼽는 드라마나 영화 작품들은 배우들이 다 맘에 드는 거임 

배우가 맘에 안들면 잘 안보게됨. 주연배우가 교정을 하는지 듣기 불편한 발음을 한다거나, 연기를 너무 오글거리게 해서 (연기가 배역인지 배우본인인지 헷갈릴지경..) 넘좋아하는 배우에 좋아하는 제작진의 작품임에도 보다가 못보고 보다가 못보고 ㅠㅠ 다른 작품에선 차라리 괜찮았는데 연기력이 갈수록 퇴화? 사생활문제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배우도 생겨서 자연스레 안보게 되고. 배우만이 아니라 거슬리는 대사, 거슬리는 연출, 오글거리는 설정 ㅋㅋㅋ

내가 은근히 오글거리는거 못봄 아기자기한건 좋아하는데 오글거리는건 정말 못참겠음 나도 모르게 실소를 ....ㅋㅋ


내가 너무 까탈스러운 인간인거 같다. 


ㅅㄱㅍ에 가고 싶네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듣다가 왜 이사람은 일본어로도 부르고 중국어로도 노래를 불렀지? 하다보니 국적이 싱가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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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

2015. 9. 27. 07:22 | Posted by starrymoi

진짜 오랜만에 ㅁㄷ 재밌는거 몇개 찾아서 봤는데 

ㅁㄷ를 보다보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는데 

햄버거가 맛있어서 먹다가 느끼해지는거 처럼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다. 

아니면 진짜로 내가 속이 더부룩 해서 그럴수도 있고 ^^ 

기름을 마구 둘러서 요리한걸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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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2015. 8. 10. 03:18 | Posted by starrymoi

내가 못보고 놓친 재밌는 드라마 보려고 찾아보다가 

사람들이 개늑시 강추를 해서 시작하고 있다 ㅎㅎㅎ

마왕이나 프란체스카 보려고 했는데 개늑시 진짜 재밌나?

여튼 

첫회에 태국배경너무 좋다

태국가고 싶다 ㅠㅠ

동남아 한번도 못가봄 ㅠㅠ

가보고 싶다~~~

진짜 여유로워 보인다

태국 음식 진짜 맛있는데..

울엄마도 태국음식 극찬하심 ㅋㅋ

해산물이랑 과일이 그렇게 맛있다고..

나두 가보쟈가보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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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2015. 8. 3. 15:22 | Posted by starrymoi



진짜 요즘 밤선비님 때문에 넘 설렌다 

일지매를 다시 꺼내 보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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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살지만 식샤를합시다~

2015. 4. 29. 10:34 | Posted by starrymoi

앞으론 

혼자 사는 사람들 나오는 프로만 봐야겠다 ㅋㅋㅋ

나도 혼자사니까..^ㅡ^


사실 룸메들이 있지만 다 미국인이고 집에 거의 없으므로 

여전히 혼자사는 느낌이당 ㅋㅋ

그래서 애들이 갑자기 코너너머로 나타나면 깜짝깜짝놀람 ㅠㅠㅠ 


오늘 첨으로 식샤를 합시다를 봤는데 재미있어서 꾸준히 봐야겠다.

먹는거 하면 또 나니까.ㅋㅋ


글고 ㅇㄷㅈ도 호감이구 ~ 

예전에 과외해주던 동생닮음 ㅋㅋ 잘지내나? 

ㅇㄷㅈ이 더 잘생김 물론.ㅋㅋㅋㅋ

근데 ㅇㄷㅈ볼때마다 그 동생 생각남 ㅋㅋ

반항심 충만했었는데 ㅡ,,ㅡ


식샤를 합시다1은 왜안봤는지 모르겠지만 

2는 시작했으니 봐야지:>

지금 첫회보고있는데 남주 완전 털림 ㅋㅋㅋ 

여주가 막시켜먹어서 ㅋㅋㅋㅋㅋ 웃기다 ㅎㅎㅎㅎㅎㅎ

쌍콤해 쌍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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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ㅂㄱ 2

2015. 3. 11. 12:22 | Posted by starrymoi



어찌 감당키 힘든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더럽다 비정하다

세상탓만 하십니까?

세상에 발맞춰 살아보겠다 버둥대는 자들은 

부도덕하다 손가락질하며

대체 언제까지 이리 도망만 다니실 참이요




상규를 보며, 

참 나같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가슴이 뜨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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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ㅂㄱ

2015. 3. 1. 12:20 | Posted by starrymoi



그럴리가요

제가 술이 과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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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ㅡㅡ

2015. 2. 28. 12:46 | Posted by starrymoi


가족이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해서 동경하는 군인을 하지 못하였다는 찌질남이 여러사람을 분노케한 영상.

재미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거보고 완전 정색하게 됨 아나, 


패널들이 한 말 자막을 고대로 옮겨적어보자면,


한국: 

군대경험자의 눈으로 이상황을 보니까 완전 바보같아요

그저 일본의 어린아이들이 울트라맨을 따라하는것과 다를게 없어요


프랑스:

웃지마라 니들. (이미 화가 나있음)

니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엄청난 실례야

(일본: 그저 좋아하는거 뿐이에요-나치군복입었음-)

좋아하면 뭐든지 해도 되는거냐?! 


독일:

지금 독일에서는 하이켄크로이츠를 군복에 달지 않고 보여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범죄입니다. 나치식경례를 공공장소에서 하면 잡혀갑니다.


중국: 

만약 당신들이 구일본식제복을 입고왔다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실례를 범하는 것입니다. 원래 패션이라는건 개인의 문제일수 있지만 그 배경(의미)를 충분히 알고 난후 입어야 하는 것인데, 

(일본: -말끊고 끼어듬- 저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렇다면 더욱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그 복장을 보면 당신의 역사관, 역사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무식함, 뭐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 전부 그걸 느끼고 있어요

(사람들 박수침)

(완전 말잘함. 속시원)


미국:

패션이라는 건 남을 의식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국제사회에서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복장을 하는건 할로윈에만 하세요!

(완전 미국다운 답변이네.. 아니 할로윈에도 하면 안되지ㅡㅡ)


관중에서 외침:

당신들이 하는 짓은 지금도 전쟁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거라고!!! 


그러나 꿋꿋하게 나치복장을 사랑한다는 분은 외침:

자기는 지금 시부야에 있는 젊은애들을 보면 열이 받는다고... 불쾌해진다고..


한국: 

그런것은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는걸로 이어질수도 있어요

(중간에 자막 없음 ㅠㅠ -국제상황이 반전쟁시대인데)이런때 어른이 전쟁의 복장을 하고

'이건 그냥 취미고 패션이니까 멋있으니까 전쟁의 복장을 입는게 어디가 잘못된거지?' 

이런 가벼운 태도를 가져도 되는겁니까?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일본패널? 게스트?: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했을때에 미군자켓이 불티나게 팔린게 일본이라고 비판함.


끝까지 나치경례하고 들어가는 패기에 프랑스인 폭발함. 


이거 보고 분노가...

이사람들 이래놓고 집에 돌아가서 지네끼리 모이는 인터넷같은대서 찌질찌질하고 있을거 같음 으으

30넘은 나이에 나치군복의 의미를 모르고 입으면 안되죠

좋아할수는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듣기로 히틀러가 미술을 좋아해서 화가가 되려고 했었고, 

나치군복이나 나치영상에 상당히 공을 들인걸로 알고있으니까. 

예술이라는 측면에서 그것에 끌릴수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첨 대학들어가서 레니 리펜슈탈에 대해 배우고 나치선전영상등을 봤었다.  

(그때 난 멍하게 '이걸 내가 왜 보고 있지...' 했었는데..)

여튼 이렇게 능력있는 감독, 디자이너 섭외해서 공들인 군복도 만들고 선전영상도 만든걸 알기에, 그 미적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으나.. 그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으로 흘려진 피를 생각하면 이렇게 가볍게 행동하면 안되는거지요.

그렇게 가볍게 입놀리지 마시고 음지에서 조용히 좋아하던가 말던가요. 

(어차피 무개념인 사람들은 변하지 않으니.... -__-)

이렇게 방송까지 나와서 당당할일 아닌란 말입니다. 

모르는것도 죄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그옷입고 그사람들이 뭔일했는지 모르지 않을거 아니에요. 

기미가요니 위안부, 일제국주의 이런거요 

몰랐다고 가볍게 넘기지 말자구요.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데 몰랐다고 당당할 일입니까 그나이까지되어서? (영상이 오래전으로 보이니, 지금은 훨씬 더 나이 먹었겠네요.)


보면서 링고언니가 떠올라서 쫌 그렇네, 링고도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던데

독일어로 부른 노래도 있고, 어휴 ㅡ ㅜ 


기타노 타케시감독님도 보이네 ㅎ 

으 ..보다열받아서 포스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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