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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4. 12. 12. 10:33 | Posted by starrymoi

뭘위해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지 모르겠다

너무 지친다 

삶에 미련도 없다 

흑흑

링겔을 맞아야 하는게 아닌지 쩜따 물어볼라고 아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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