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Alive

나는 죽어있는거 같다

그렇게 느낀지 오래다

가구야공주이야기를 봤다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장면에서 

펑펑울었다.

나도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서

나도 그렇게 살고싶어서

이렇게 죽은듯 살기 싫어서 

나도 들에서 산에서 자연에서 

스테마루 오빠 같은 사람이라면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수있을거 같아서 

너무 울었다. 

"살아있다는 느낌만 있다면, 분명히 행복해질수 있었어"

"이 땅에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을 조금만 더 느끼게 해주세요"

"더 꼭 안아줘! 절대 놓지마!!" (이 대사 많이 들어봄 일본식 클리셰인가? 마츠코도 절대놓지마!)

まわれ まわれ まわれよ 水車まわれ
まわって お日さん 呼んでこい
まわって お日さん 呼んでこい
鳥 虫 けもの 草 木 花
春 夏 秋 冬 連れてこい
春 夏 秋 冬 連れてこい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돌아라

돌아서 해님을 불러오렴 

돌아서 해님을 불러오렴

새, 벌레, 짐승

풀, 나무, 꽃

봄 여름 가을 겨울 데려오렴

봄 여름 가을 겨울 데려오렴~

(아가들 버전)

まわれ　めぐれ　めぐれよ　遥かなときよ 
めぐって　心を　連れてゆけ 

めぐって　心を　連れてゆけ
鳥　虫　けもの　草　木　花 
人の情けを　はぐくみて 
まつとしきかば　今かへりこむ

돌아라 돌아라 돌아오렴

아득한 시간이여

돌아와 마음을 떠올려다오

돌아와 마음을 떠올려다오

새, 벌레, 짐승

풀, 나무, 꽃

사람의 정을 키우고 키워서

기다린다고 하면

지금 돌아가리라~

(다케노코 버전)

가을맞이 가사도 있고 엔딩가사도 있음.

まわれ まわれ まわれよ 水車まわれ
まわって お日さん 呼んでこい
鳥 虫 けもの 草 木 花
咲いて 実って 散ったとて
生まれて 育って 散ったとて
風が吹き 雨が降り 水車まわり
せんぐり いのちが よみがえる
せんぐり いのちが よみがえる

せんぐり いのちが よみがえる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돌아라

돌아서 해님을 불러오렴

새, 벌레, 짐승

풀, 나무, 꽃

피어서 열매맺고 진다고 해도

태어나서 자라고 죽는다해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물레방아가 돌고

차례차례 생명이 되살아나네

차례차례 생명이 되살아나네

차례차례 생명이 되살아나네

(엔딩쯔음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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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무시~ 케모노~

쿠사~ 키~ 하나

하루 나츠 아키 휴우 츠레데코이

하루 나츠 아키 휴우 츠레데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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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말투가 마츠코 말투네..

자연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싶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