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does not make sense

그런 인연은 쉽게 끊을수가 없을거 같은데

연막이지 않을까...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이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더라..

개인적으로 kpp는 비호감..ㅜㅡㅜ

그들이 직접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 이상...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그녀를 보고 웃는 그의 얼굴은 그다른누구에게는 보여줄수 없을것만 같은

사랑'이라는 말로도 표현하기 부족한 얼굴이던데

서로의 뮤즈.

참.. 부럽기도 하고 

참 뭔가 행복했음좋겠고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이 든다. 

아직 음악을 다 듣지도 가사를 다보지도 그들의 비하인드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가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는거 

그의 철학이 많이 공감이 된다는거 

우리가 간절하지 않은 세대라고 한 것에서부터 확 와닿았다. 

블로그 찾아서 읽고 싶은덷 

아직 나 시험기간이야^ㅡ^

학기중엔 진짜 딴짓하기 힘드러 ㅠㅠㅠㅠㅠ

시간죽이기는 잘하지만 생산적인일을 더하기 힘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