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와 심플하게 산다♡.
이 두권의 책으로부터 나의 고독, 외로움, 힘듦과 가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Elsa Lunghini의 목소리는 정말 옥구슬 같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