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동안 블로그에 들어와보지 못했더니 휴면계정까지 돼구 ㅜㅜ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와서 내가 썼던 글을 읽어보는 데 초성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뭔지 기억해내기 귀찮아서 읽기가 싫더라.
직접적으로 쓰지 않아도 더 그럴듯하게 돌려쓰는 방법이 있을텐데 난 촌스럽게 초성으로 써놔서 나도 모르겠네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다시 아프고,
삶은 또 다시 씁쓸하고
그런 기분에 다시 블로그에 접속했다. 사실 한국에 있다보니 블로그에 접속할 일이 많지 않았다.
주변에 사람들 & 나가서 할일도 있었고, 근데 다시 혼자가 되고 싶어졌다.
옛날에 하던 짓처럼 핸드폰번호를 바꿀까 하다가 이제는 안바꿔도 연락 올 곳도 없으니 그만 두었다.
들어올때 다시 나가기를 생각했으니 생각대로 다시 나가야할 것 같다.
미국도 나름으로 힘들었지만,
가진 것이 없는 여자가 견디기에 한국은 너무 폭력적이다...
무슨 건너고 싶어도 못건너는 태평양따위가 어딨어 건너고 싶으면 집을 팔아서라도 건너면 되지. 안하는거면서 개소리하지마.
난 이번엔 태평양 말고 황해나 건너가고 싶다. 아메리카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