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모진 말 해놓고
신경쓰인다
K가 한말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어떤 사람들은 드라마처럼 극적인 상황을 좋아해서
싸우는 상황을 즐긴다고
그게 우리 엄마와 내 동생을 떠오르게 하네?
나 너무 지쳤어 ㅜ
나 정말 크게 아파서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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