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tarrymoi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지쳐

2014. 11. 25. 17:45 | Posted by starrymoi

엄마한테 모진 말 해놓고 

신경쓰인다

K가 한말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어떤 사람들은 드라마처럼 극적인 상황을 좋아해서

싸우는 상황을 즐긴다고

그게 우리 엄마와 내 동생을 떠오르게 하네?

나 너무 지쳤어 ㅜ

나 정말 크게 아파서 죽을거 같아 




'Pieces of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esomeness  (0) 2014.12.02
봉사  (0) 2014.11.26
겨울. 라디오. 밤.바람.  (0) 2014.11.18
너의 기대  (0) 2014.11.18
I miss Seoul  (0)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