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tarrymoi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I felt..'에 해당되는 글 145

  1. 2015.04.20 Ave Maria
  2. 2015.04.02 죽음의 마법
  3. 2015.03.25 Herz Analog
  4. 2015.03.17 일본영화
  5. 2015.03.17 옛날 노래
  6. 2015.03.17 北野武
  7. 2015.03.17 김기덕
  8. 2015.03.13 Hawwah
  9. 2015.03.12 yellow monsters
  10. 2015.03.12 안톤체홉 귀여운 여인

Ave Maria

2015. 4. 20. 14:20 | Posted by starrymoi



힐링 ㅠ

소프라노분 목소리 너무 좋다 

단아하고 부드럽다

입으신 의상도 넘 이쁘당 

ㅋㅋ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  (0) 2015.04.20
Sarah Brightman / 森麻季 - Stand Alone  (0) 2015.04.20
죽음의 마법  (0) 2015.04.02
Herz Analog  (0) 2015.03.25
옛날 노래  (0) 2015.03.17

죽음의 마법

2015. 4. 2. 11:53 | Posted by starrymoi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rah Brightman / 森麻季 - Stand Alone  (0) 2015.04.20
Ave Maria  (0) 2015.04.20
Herz Analog  (0) 2015.03.25
옛날 노래  (0) 2015.03.17
Hawwah  (0) 2015.03.13

Herz Analog

2015. 3. 25. 08:16 | Posted by starrymoi



I feel exactly the same. 

I was loved when I was a child. 

Now, I feel like everybody hates me. 

That is one of my biggest problem.

I don't feel being loved.

so sad

lol

Yeah, i was cute.. 

lol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e Maria  (0) 2015.04.20
죽음의 마법  (0) 2015.04.02
옛날 노래  (0) 2015.03.17
Hawwah  (0) 2015.03.13
yellow monsters  (0) 2015.03.12

일본영화

2015. 3. 17. 15:51 | Posted by starrymoi

진짜 한때 일본 문화에 푹빠져서 본 게 엄청많다. 

아빠도 성향이 엄청 일본인같아서??, 

어떤면이 일본인 같냐면, 깔끔하고 대쪽같고,

절대 민폐끼치치 않게 하고 또 일본영화도 굉장히 좋아하셔셔.?? 

몰라 쫌 보통 일본인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몰겟당 ㅜ ㅜ   

아빠 감성이 철도원이나, 일본영화는 아니지만 옛날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 이런거.


여튼 나는 좋은 일본영화가 정말 많은걸 안다. 

울나라 영화도 좋은거 많고 다른 외국영화도 좋은거 많지만 

좋아했던 일본 영화들 꼽아보자면!


철도원 (료코언니ㅠㅠㅠ♥)/ 아빠랑 봤던 춤추는 대수사선(주인공 이미지밖에 기억안남) 

냉정과 열정사이 

수라 

구로자와 아키라 영화 : 이키루, 라쇼몽(이쿠타가와 류노스케), 밑바닥 

아무도 모른다 

푸른불꽃 / 황색눈물 / 피칸치 

하나비 

우울한청춘

허니와 클로버 (첨 영화관에서 혼자 본 영화 ㅋㅅㅋ) / 무지개여신 / 하나와 앨리스 / 훌라걸스 

릴리슈슈의 모든것( 짱좋아해 ㅠㅠ)/ 이와이 슌지 undo

백색안경

카모메식당 / 안경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이거 내 인생영화) / 비밀

두더지(내스탈!)

지브리 하울 / 포뇨 / 센과 치히로 / 가구야 공주 / 원령공주 / 코난!

아! 조제 ㅠㅡㅠ / 메종 드 히미코 / 집오리와 들오리 

세상의 중심 (볼땐 재미없었지만 나중에 다시보고싶은 생각도 남, 겁나 길었던 기억이..)



드라마: 

백야행(최고) / 삼가아뢰옵니다아버님!/ 노다메 / 꽃남 (무조건 일본판) / 

너는펫 (무심코 친구가 알려준 이드라마와 갑작스런 일본가족여행으로 난 일본 덕후가 되었다...) / 라스트프렌즈 / 스탠드업!


기억나는 것들 적어보는데 아마 다 못적었겠지. 

기억잘 안난다잉 ㅠㅡㅠ 

일본영화에 대한 내느낌은 약간 투명한 햇빛에 비친 그런 느낌 

정적인 느낌 

뭔느낌인지 ㅋㅋ

난 정말 ㅎㅋㅅㅁ만 아니었으면 일본에 가있었을텐데 ㅠㅡㅠ

미국에 있다니 ㅠㅠㅠ 통탄스럽다 

우앙 하나와 앨리스 조각보는데 너무 일본가고시프다 ㅠ,ㅠ 


쭉써놓으니까 내가 엄청 우울한거 많이 보고 좋아했네

우울할만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내 책이랑 DVD랑 CD랑 다버리심. 

진짜 하나도 없음 

...

미국와있는동안 내방은 증발해버림 남은게 없음 미국에 델꼬온애들만 겨우건짐 ㅠㅠ





이게 다~~~~~~~~~~~~~~옜날에 한참 관심있을때 본거라 

최근엔 본영화도 진짜 없고 

난 문외한에다 

아는것도 원래 별로 없었고

다~~~~~~~~~~~~~~~~~~~~~~~~~~재밌어서 보았고

지금도 좋아하는 류로 골라서보고

블랙코미디 짱좋아함 


여튼 내취향은 이러함 

20대초반 취향 ㅋㅋ 지금은 ? ? ? 









'I felt..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 Hokusai  (0) 2015.08.02
cooking movies  (0) 2015.08.02
北野武  (0) 2015.03.17
김기덕  (0) 2015.03.17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0) 2015.02.23

옛날 노래

2015. 3. 17. 14:34 | Posted by starrymoi

요즘 ㅌㅌㄱ라든가 

ㅅㅎ or ㅈㅇㄷ의 재결합등 

추억을 되돌아보는 분위기인데 

나두 예전 노래 특히 ㅅㅎ나 ㅈㅇㄷ노래 들으면 

학창시절 느낌이 물씬 난다. 

초딩때 ㅅㅎㅊㅈ & ㅍㅈㅇㄷ 인 친구가 각각 있었는데, 

그냥 난 옆에서 

으응. 넌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이러고 있었고 ㅋㅋ

둘다 자기오빠들 매우 좋아했었는데 

ㅅㅎㅊㅈ이었던 애는 시디 다사고 콘서트 다가고 열정이었고 

팬친목같은거 다지면서 잘 지냈었지. 

가끔 나한테 넌 누가 멋있어 보이냐고 물어봄. 

ㅍㅈㅇㄷ(근데 이 팬클럽 이름도 난 작년인가 알게됨;;) 였던 친구는 

땡땡오빠를 넘 좋아해서 자기는 나중에 코디가 될거라고 오빠코디할거라고..ㅋㅋ

지금 뭐하고 있는지..ㅋㅋ 너의 오빠는 잘지내시던데..ㅋㅋ

여튼 지금 ㅈㅇㄷ노래 듣구 있는데 추억돋아서 포스팅해본당


이상하게 나는 초등학교다닐때 mp3도 없었고 한국노래 찾아듣고 하지않았는데 ㅈㅇㄷ노래는 하나하나 다 들어본거 같애. 그래서 지난 일을 잘 잊어버리는 내가 ㅍㅈㅇㄷ인 친구에게서 노래를 많이 듣지 않았던가 싶당. 시디피루?! ㅎㅅㅎ 

개인적으로 두그룹다 팬은 아니었던 입장에서 보자면 

ㅅㅎ노래는 들으면 '아~ 멋있다!! 설레설레' 이런 느낌이었고 ,

ㅈㅇㄷ노래는 좋아했다 앨범을 다 챙겨듣진 못했지만 4집 '길'을 좋아해서 앨범도 샀었다. 

그때 맞벌이인 이모네 아가가 울집에 있었는데 ㅈㅇㄷ노래에 맞춰서 춤추던게 얼마나 귀여웠던지 그생각이 나네 ㅎㅎ 

 

진쨔 두그룹다 국민그룹아닌가시프당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의 마법  (0) 2015.04.02
Herz Analog  (0) 2015.03.25
Hawwah  (0) 2015.03.13
yellow monsters  (0) 2015.03.12
이승열  (0) 2015.03.12

北野武

2015. 3. 17. 14:16 | Posted by starrymoi

제일 좋아하는 감독님.

다좋아, 

생각노트도 사서 읽었고, (그의 가치관이 좋아)

알바해서 영화전집사려고 했는데 딴데 돈쓰느라 못샀네.

+  구로자와 아키라 콜렉션 사모을라 그랬는데 ㅠㅡㅠ 


처음 본 감독님 영화는 '기쿠지로의 여름'이었는데, 

그때 공부하다가 도서관 지하에서 영화상영하는거 볼라고 슬금슬금 내려가서 

제목도 뭣도 암것도 모르고 슬그머니 문열고 들어가서 본 영화. ㅋㅋ 

아가들이 많아서 음, 가족영환가? 했었는데. 

넘 좋아. 

너무 예쁘고 깨끗하고 사랑스러워서 보면서 계속

'이거 100% 여자감독영화다!!!' 막이랬는데, 근데 

야쿠자 아저씨가 감독이었다니!!! ㅜㅡㅜ ㅋㅋㅋ 

그리구서 영화 차근차근 찾아봤는데 너무 좋아. 


내안에서 김감독님이랑 기타노감독님은 좀 비슷한 느낌이다. 

그 이유는 안알랴줌. ㅋ-ㅋ


내가 한창 좋아해서 S랑 걔네 집에서 봤어서 나 넘 가슴아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감독님과 영화들과 S와 함께한 추억때문에 기억하는것도 가슴아프다이제


1989 그 남자 흉폭하다 (안본거 같어; 기억안나)

1990 3-4x10월 (안본듯?)

1992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좋아~쫌 덜다듬어진 느낌 근데 나 바다 좋아해서 진짜 좋아했어 )

1993 소나티네 (본거 같은데 별로 남는 기억이 없네)

1994 모두 하고 있습니까 (보다가 잼없어서? 혹은 딴거하러가야해서 다못본듯)

1996 키즈리턴 (좋은영화인건 알겠는데 많이 안와닿은듯 기억이 별로 없어)

1997 하나-비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99 기쿠지로의 여름 (그담으로 좋아하는 영화 ㅠㅠㅠㅠㅠㅠㅠㅠ♥)

2000 브라더 (본거 같은데 기억안나;)

2002 돌스 (보고 좋아했는데 넘 오래전이라 이것도 기억이 별로 없움)

2003 자토이치 (별루 ㅜ ㅜ 제대로 보지도 못한듯)

2005 타케시즈 (보다만듯)

2007 그들 각자의 영화관 (못봄)

2007 감독만세! (뭐지? 봤나 안본듯)

2008 아킬레스와 거북이 (조각조각으로 넘겨본듯)

2010 아웃레이지 (봤는데 기억이 별로 없움)

2012 아웃레이지 비욘드 (봤나 안봤나?)


그래두 가장 많이 기웃기웃했다, 감독님영화를 다 본건 아닌데 (위에 기억해놓은거를 보다시피..) 그외, 그의 책이라던가, TV에 나오신거 찾아보고 

중간에는 감독님이 존경하신다는 구로자와 아키라쪽으로 관심이 완전히 빠져가지고 일본 고전영화쪽에 빠졌었다.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님을 존경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정서가 이어지는 느낌이었고 구로자와 감독님 영화가 넘 재밌고 또 수도 많아서 푹빠졌었는데, 

DMC 상암 디지털? 뭐거기 영화박물관인가? 구로자와 아키라 특별전 뭐이런것도 혼자 보러다니고. 

일본 고전 흑백영화들이 잼있는데, 그중에 

수라(修羅)라는 영화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내가 그쯤에 일본 문화에 완전 빠져있어서 

그때 링고 언니를 알게 한 곡도 슈라바(修羅場)였기때문에 그리고 수라와 같은 내 상태 때문에

단어조차 좋아했다. 수라. 

윽, 또 촛점에서 벗어났네? ㅇ_ㅇ

ㅋㅋ

기타노감독님 영화도 나를 너무 편안하게 한다. 그거는 내가 힘이들면 힘이들수록 더 효과가 있다. 사실 갑자기 감독님 생각난것도 오늘 하나비의 음악이 쓰인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지만, 내 맘은 이미 그것을 떠나 하나비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 영화, 너무 훌륭한건 아마 진심이 담겨서. 생에 대한 생생한 고뇌에서 나온거여서 일거다. 

감독님은 진짜 심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서 겨우깨어나셨는데, 그래서 얼굴에 경련이 있다. 

지금도 계속 얼굴에 경련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연기인줄 알았던 게 사고휴유증이라는건 나중에 알게되었다.  

근데 그게 또 영화랑 어울려져서 깊이를 더하는 거 같다. 사고 이후 만드신 영화들은 깊이가 확깊어졌다. 그전엔 코미디언이었던 만큼 코믹한 작품이나 야쿠자 이야기 위주로 만드셨는데, 하나비도 야쿠자이지만 그전의 작품들에선 폭력적인 면이 더 짙었다. 

아, 생각노트랑 다른 책들 또 읽고 싶다 ㅠㅠ 너무 갈급하다 

좋은점을 나열하라면 정말 끝도 없이 얘기할수 있겠지만, 

(미술, 음악, + + +)

그냥 결론 기타노감독님이 젤 됴앙 ㅎㅎ

몰라, 난 동양적인 정서가 더 좋아..

네팔가서 살까부다 


'I felt..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oking movies  (0) 2015.08.02
일본영화  (0) 2015.03.17
김기덕  (0) 2015.03.17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0) 2015.02.23
Potter Puppet Pals: The Mysterious Ticking Noise  (0) 2015.02.03

김기덕

2015. 3. 17. 13:30 | Posted by starrymoi

처음본 영화는 '숨'

그래서 나는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한다.

촬영장이라고 알려진 헤이리까지 아빠를 졸라서 다녀올 정도로

DVD를 구매해서 보고 또 볼 정도로 

좋아해서 

다른 영화들도 찾아봤는데 

나한테는 사람들이 질겁할만큼의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았는데.

왜 좋아하냐고 그러면, 

니네가 날 매도했던것처럼 예술영화 좋아하는 흉내낸게 아니라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으니까, 

잔인한 장면은 나도 잔인해서 으윽-하면서 눈가리고 귀막고 하지만 

그냥 영화, 장면들 보고있으면 깨질듯이 아픈 머릿속이 진정되니까. 

이런느낌 어떻게 더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대화로 이어지는 영화가 아닌점도 맘에 들고, 

'숨'만큼 마음에 드는 작품들은 없지만 그래도 신작나올때 마다 

꼭 망설임없이 보게되니까.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했던 거야. 

지긋지긋한 인간들아.  

남이 뭘좋아하는것까지 아니꼬워하는 인간들아.

잘들지내니?



'I felt..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영화  (0) 2015.03.17
北野武  (0) 2015.03.17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0) 2015.02.23
Potter Puppet Pals: The Mysterious Ticking Noise  (0) 2015.02.03
Feel Alive  (0) 2014.12.15

Hawwah

2015. 3. 13. 20:28 | Posted by starrymoi


완전 마음에 들어

>0<

셤공부중에 완전 씐남

ㅎㅎ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z Analog  (0) 2015.03.25
옛날 노래  (0) 2015.03.17
yellow monsters  (0) 2015.03.12
이승열  (0) 2015.03.12
Ravel  (0) 2015.03.05

yellow monsters

2015. 3. 12. 13:36 | Posted by starrymoi



노래 다 좋으네용 

역시 락이 최고양 ♡




'I felt..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노래  (0) 2015.03.17
Hawwah  (0) 2015.03.13
이승열  (0) 2015.03.12
Ravel  (0) 2015.03.05
정성하  (0) 2015.02.25

안톤체홉 귀여운 여인

2015. 3. 12. 12:47 | Posted by starrymoi

읽었던 책도 기억을 못할때가 많은데, 

책끊은지가 오래돼서..ㅜㅜ 


아니나 다를까 읽었던 책이었던것이다. 

사람들이 귀여운 여인이라 부르는 주인공은 

사랑에 잘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전부로 생각하며 

꽁냥꽁냥 잘 사는 해맑은 여성인데, 

안타깝게도 남편을 두번이나 사별하고 만다. 

삶의 전부인 남편들을 잃고 살아가던 중 

예전에 만났던 남자의 가족을 자기집에서 살게하면서 

그의 아들에게 사랑을 주며 다시 삶에 활력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다. 


중간에, 

아! 아이를 만나서 사랑주는 내용이지, 했는데 맞았다.

참 귀엽네 주인공. 나도 어렸을땐 이런류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뭘까. 

그냥 피식 웃게되는 이야기였다. 

천진한 주인공이 귀여워서. 

오랜만에 문학을 접하니까 힐링되었다. 

역시 나는 책을 읽어야 하나 보다. 


'I felt..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ook  (0) 2015.08.05
Emerson  (0) 2015.05.26
Alice in Wonderland  (0) 2015.05.26
일본고전  (0) 2015.05.11
소설이 읽히지 않는다  (0)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