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부족했던 나는
사는게 지긋지긋하고 힘들었고
너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너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너는 나의 밝은 모습만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꼈고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얼굴을 가리면서 찍거나 뒷모습을 찍은 게 많더라..
지금은 I'm trying to moving on.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요즘 라디오든 카페든 옛날 지난 노래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많이 나오네 좋다
지금은 릴리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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