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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me'에 해당되는 글 57

  1. 2014.11.03 카페
  2. 2014.11.03 마카롱
  3. 2014.11.02 페북을 없애고 싶다
  4. 2014.11.02 위선
  5. 2014.10.30 밤샘공부
  6. 2014.10.30 착각좀 제발
  7. 2014.10.30 강북
  8. 2014.10.30 룸메의 츤츤
  9. 2014.10.28 교보문고
  10. 2014.10.25 바빠

카페

2014. 11. 3. 11:18 | Posted by starrymoi

카페를 너무 좋아해서 

카페를 하나 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카모메식당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카페 겸 간단한 식사도 할수 있는곳이면 더 좋겠지.


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너무 좋아해서 :)

그런데 커피나 홍차는 너무 향이 강하니까 다른 차랑 같이 팔아서는 안될거 같아서

커피/홍차/잎차 중에 음료를 선택하고

디저트 류로 

크레페(크레이프)만 생각했었는데 마카롱도 연습해서 추가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어서 카페를 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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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2014. 11. 3. 11:07 | Posted by starrymoi

마카롱만드는 법 찾아서 만들어 봐야겠다 :)

마카롱에는 밀가루가 안들어간다 그래서 먹을수 있대서 

지금도 먹고 있다 ㅎㅎ

마카롱은 잘 만든 걸 먹어야지 맛있는데, 난 울동네에서 먹은 마카롱이 젤 맛났다.

가격은 하나에 2500원으로 비쌌지만.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오신분이 내신거라는데 친구가 주문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젤 맛났음.

마카롱 ~

쬐그만게 넘 비싸서 안좋아했는데 이제 빵류를 못먹게 돼서 ㅠㅠ 

디저트 짱 좋아함 ♡

색소많이 넣는건 안좋아하니까 색소 넣지말고 만들어야지~:)

얼그레이맛으로 만들면 너무 맛있을거 같아. 홍차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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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 없애고 싶다

2014. 11. 2. 11:52 | Posted by starrymoi

학교 랑 정보얻는것도 있어서 쓰고 있지만 

친구들도 거의 페북안하고 넘 슬프다 

거의 강제적으로 남의 사생활을 엿보게 되는거 같아서 기분도 안좋고

없애고 싶다 ㅜ ㅜ ㅜ ㅜ ㅜ ㅜ ㅜㅜ ㅜ ㅜ ㅜ ㅜ ㅜ ㅜㅜ ㅜ ㅜ ㅜ ㅜ ㅜ

너무 많은게 얽혀있어서 없앨수가 없다. 

지금은 친구를 조금 솎아냈는데 

나를 모르고도 친구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섭고

할로윈 너무 크리피하고 무서웠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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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

2014. 11. 2. 11:50 | Posted by starrymoi

역겨워 


살려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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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공부

2014. 10. 30. 13:09 | Posted by starrymoi

와 공부안하고 몇시간째 블로그하는바람에 밤새공부하게 생겼다 와~ 신난다

학기들어서 처음으로 밤샘공부다~~ 와 잠을 자야 셤을 보지 땡땡아 미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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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좀 제발

2014. 10. 30. 09:45 | Posted by starrymoi

남자들 착각 좀 제발 ㅡㅡ

내가 그대와 말을 잘 하고 있다는 건 

내가 그대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착각 좀 제발 하지마 

오해받는게 싫어서 철벽녀가 되어가는거 같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설레서 수줍수줍 말도 잘 못한다고. 

내가 진짜 잊지 못하는 일이, 

뜬금없이 나한테 지 여자친구있다고 한사람..ㅋㅋ 

스무살의 나는 너무 나이브해서 

'?' ..

이러고 있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왜 나한테 그런얘기를 했나 싶다. 

심지어 맥락도 아니었어. 그래서 나중에 같이 지 여자친구얘기를 같이 하고 있었음. 어쩔..ㅋㅋ


내가 그대의 얼굴을 보고 웃을수 있다는건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이랍니다 ㅋㅋㅋ

심지어 말을 건다고요 장난을 건다고요? 노노 미안요. 님은 여자랑 동급요. 그냥 친구임요.

제발 착각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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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2014. 10. 30. 09:39 | Posted by starrymoi

강북에서 살아보고 싶다. 

젊었을때 일을 강북쪽에 구해서 살아보고 싶다. 

종로, 인사동 쪽에? 

한강을 건너갈때 마다 '강북에 간다!!' 이런 느낌 ㅎㅎ

강북이 좀 더 서울같고 

오랜된 진짜 서울 ? 이런느낌? 

젊었을때 잠시 강북살아보고 싶다. 

뭔가 낭만이 있는거 같아. 


버킷리스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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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의 츤츤

2014. 10. 30. 09:35 | Posted by starrymoi

룸메가 

짜증부렸다

막 안아주고

지 기분에 따라 나를 대하는데 

물론 사람마다 그런거 있겠지만

우리엄마가 심하게 기분에 따라 나를 기르셔서

시르다


아 그래도 착하긴한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기중심적이겠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또 블로그에 글쓴다. 나는 참 문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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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2014. 10. 28. 12:58 | Posted by starrymoi

내사랑 교보문고에 가고 싶다.

강남 교보에 가고싶다 

실컷 둘러보고 버스타고 집에 오고싶다

복잡하고 반짝이는 밤의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서 밤골목을 걸어 집에 가고 싶다.

그것도 이제 3년이 훨씬 지난 일이다. 

밤하늘에 달이 있을거고 강남역과 달리 우리동네엔 상쾌한 바람이 불겠지.

포근한 공기에 마음이 편안해 질것이다. 

사람들은 산책을 하고 있을거고 학생들은 야자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이겠고.

종종 보이는 거리에 군것질거리와 편의점을 지나 나는 집으로 가겠지.  

책몇권 CD몇권 사서 집에 오는 길이면 더더욱 좋겠다.


나는 친구들과 걷던 그 길과 함께 얘기하던 놀이터를 지나서 집으로 가겠지. 

벗어나고 싶어했지만 그래도 항상 좋아했던 그 밤거리를 걸어서 집에 도착하겠지.

집엔 엄마가 있고 아빠가 있고 동생도 있어.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난 내방에 들어가겠지. 씻고 이불속에서 새로산 책을 펼쳐보겠지.

난 밤공기를 좋아하니까 창문을 열어둘거야. 밤엔 아래집아저씨도 담배를 안피우니까. 

음악을 틀거나 라디오를 틀어놓고 책을 읽겠지. 그리고 사색에 잠기겠지. 노트에 뭔가를 끄적일수도 있고. 그러다가 행복하게 잠에 들겠지. 지긋지긋하게 싫어했던 일상이 그리워. 언제 다시 우리는 그렇게 함께 살게될까?

지금도 이렇게 떨어져있는데. 우리는 의무교육을 다끝냈고 이제 우리 갈길을 가야한다.

나는 아마 직장이 있는 곳 가까이에 살곳을 얻어 살겠지. 더이상 집엔 엄마,아빠,동생이 날기다리고 있지 않겠지.

괜찮아. 언젠간 일어날 일이고 나는 성장해간다, 혹은 죽어간다. 


지금은 너의 일이지만 그것은 나에게도 올일이다. 

영원하지 않다. 이렇게 싫어하는 것도, 지겨워하는것도, 힘들어하는것도, 보고싶어하는것도,,

또한 지나갈테니까. 너는 이미 내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내가 슬퍼하는 것도 알지 못한다. 


나는 그 어떤 순간에 있고 싶다. 나는 내가 학교에 오래 머물 성격이 못되는걸 안다. 내가 범생이처럼 보이니? 아마 그건 아닐걸.. 나는 보기와 다르게 게으르고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ㅜ 


내가 변하지 않으니 삶도 변하지 않는거 같다

오늘 요가를 전투적으로 해서 땀도 엄청나고 몸도 ㅋㅋ

하고나면 몸이 좀 개운해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찌뿌둥하다 

나이는 못속이나보다


헛소리만 멍멍 하고 있다. 

또 한사람이 죽고 한사람이 태어났겠지. 이게 인생이구나. 나도 그 쳇바퀴안에 있구나. 

나도 정말 병신과 머저리 읽고싶어. ㅠ 해외배송해야되나. ㅜㅠ 


책읽을 여유가 없는 내가 싫다. 과제에 치여서 스트레스푼다고 인터넷하고 영상은 보면서 책은 안읽는 내가 싫다. 그러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변명을 한다. 근데 정말 마음의 여유가 안생긴다. 모르겠다. 개소리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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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5. 23:57 | Posted by starrymoi

넘 바빠서 블로그에 하소연할 시간도 없다 ㅋㅋ

힝 지금도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몸 뻐근해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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