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면서 살아야지...
지잘난동생님은 걱정할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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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모진 말 해놓고
신경쓰인다
K가 한말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어떤 사람들은 드라마처럼 극적인 상황을 좋아해서
싸우는 상황을 즐긴다고
그게 우리 엄마와 내 동생을 떠오르게 하네?
나 너무 지쳤어 ㅜ
나 정말 크게 아파서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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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시경노래를 들으며
창문을 살짝 열어둔채 컴터중이다
학창시절
겨울밤 창문 살짝 열어두고 라디오 듣던 저녁이 떠오른다
나는 그때 행복했었다.
그래서
그때를 떠오르게 하는 이런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는 성시경의 happy birthday to you^ㅡ^
그때 난 텐텐클럽에서 스윗뮤직박스로 넘어갈때쯤 자곤했는데
왜인지 그때마다 서울의 차도와 그위를 달릴 자동차들과 불빛들을 상상하곤 했는데
그래서 서울이 너무 그리운거 같다.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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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기를 바라는 너의 기대를 또다시 져버릴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 ㅜㅜ
나는 분명히 Exam is coming이라고 말했는데;
너는 왜 내가 너한테 간다고 오해한거니 ㅠㅠ
내가 못갈거 같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ㅜㅜ
그정도로 내가 오길 바라는거니? ㅜ
땡스기빙때 넘 피곤해서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
여기저기
흘려놔서 미리 말해줘야될거같은데 못간다고 ㅠㅠㅠㅠㅠ
넘 피곤하니까 집에서
온라인쇼핑이나 하고 방정리나 하고 음식만들어먹으면서 쉬고싶다
어차피 우리학교는 쉬는날도 몇날안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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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너무 가고싶다
겨울의 거리는 너무 예뻐
수많은 카페들과
친구들
너무 보고싶다
홍대, 대학로, 내사랑 강남교보,
너무 가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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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속이 쓰려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나보다
음식하면 설거지도 많고
나가서 먹기엔 용이치않고
그래서 안먹을려나?
아이스크림도 안땡기고 암것도 안땡 ㅠㅠㅠㅠ
학기중엔 거의 못먹어서 군살이 거의 없다 그도 그럴게 하루 한끼먹기 힘듬 ㅜ큐
강제 일일일식
ㅋㅋㅋ
전엔 속쓰림이 뭔지도 몰랐는데
작년부터 많이 아파서
막 위산이랑 그런게 올라오는것도 느껴져 기분구려
괴롭게 죽고싶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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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진심으로 싫어.
라고 카톡으로 보내려다 말았다.
엄마가 싫지만 막상 엄마가 없다고 생각하면 슬프기 때문에
그냥 내가 삼키기로 한다.
더이상 부모님원망 안하기로 마음도 먹었고, 그래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은 나를 힘들게 하니까.
세상사람들은 우리엄마가 나를 금지옥엽으로 키운걸로 보이겠지만
실상 집에선 달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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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가지말고 그냥 쭉쉴걸
컨디션도 안좋고 암것도 하기 싫고
먹기도 싫다
진짜 힘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죠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이ㅗㅗ리ㅗ오ㅜ ㅓ
동생 이빙구놈아 ㅋㅋ 아직까지 카톡도확인안하다니 너무 해 ㅠㅠ
너무해 다들 너무 해 너무해
내가 쫌 비호감형인 사람인가?
그른가?
부츠사고싶은데 지를까?
추워진다는데 털부츠만 있으면 됐지 가죽부츠를 질러야하나..ㅜ
오오오
강아지 키우고 싶다
너무 외로워
내인생은 왜이렇게 외로울까 ㅠ ㅠ
다 밉다
뭘해도 즐겁기가 않고 밥도 먹기 싫다 망함 ㅜ
사람들이 일시에 연락이 없을때가 있다.
나 너무 외롭다
페북도 비활성화시키고 카톡도 삭제하고 싶다 ㅜㅜ
세상에 뭐 믿고 살아가뇨
외롭다
자야되는데 위가 너무 쓰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츠결제하려하는데 귀찮다 ㅜ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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